‘존 윅’ 키아누리브스가 9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식석상을 통해 공개했다

‘Saint Laurent’ 캠페인

영화 ‘매트릭스’, ‘존 윅’ 에 주인공으로 알려진 키아누 리브스가 약 10년 만에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고 한다.

11월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세계적인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고 전해왔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2019 LACMA 아트 필름,갈라 행사’에 여자친구와 손을 다정히 잡은 채로 나왔다.

여자친구의 정체는 2019년 현재 55세인 키아누 리브스보다 9살이 어린 46세의 예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Alexandra Grant)이다.

지난 2011년 책 작업을 통하여 인연을 쌓은 둘은 지난 2016년에도 공동 작업을하고, 이듬해에는 함께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에 들어선 때는 올해 초부터로 알려져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한 소식통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약 1년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둘은 조용한 관계를 원했다”며 “키아누 리브스는 이제 공개적으로 자신의 삶을 알렉산드라와 나누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키아누 리브스는 알렉산드라와 만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공개 연애를 선언한 것은 약 10년 만으로 알려져있다.

알렉산드라 이전 여배우 제니퍼 사임(Jennifer Syme)과 사랑에 빠졌던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1년 제니퍼 사임을 교통사고로 사별한 뒤 큰 상실감에 빠져있었다.

그 뒤로 키아누 리브스는 연인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성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종종 포착돼었으나, 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다고 알려져있다.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는 둘의 모습에 누리꾼들 반응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와 예술인 커플”이라는 등 응원을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고 한다.

영화 ‘존 윅’ photo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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