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친구에게 ‘선물’해주면 ‘치킨’으로 돌아오는 딸기 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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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대학교에 진학해 타지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대학교에 가지 못한 사람들은 일찍이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젊은 나이에 일찍이 자취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 요즘.

친구네 자취방을 놀러 갈 때 선물로 들고 가면 나에게 치킨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선물이 있다.

바로 ‘딸기 담금주’가 그 주인공이다.

딸기 담금주의 필요한 재료는 ‘딸기, 설탕, 담금주, 유리병’ 이 네 가지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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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은 먼저 유리병을 뜨거운 물로 소독한다.

그다음 딸기는 깨끗하게 씻고 꼭지를 제거한 뒤 물기를 없앤다. 그리고 유리병에 딸기를 넣고 설탕 100g을 뿌려주도록 하자.

그 위에는 담금주를 붓는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한 달을 기다리면 완성이 된다고 한다. 숙성을 시키는 주류로서, 만들자마자 마시면 맛이 베지 않아 한 달 정도 숙성을 시켜야 한다고 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는 이 딸기 담금주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많은 화제가 되었다.

비주얼부터 영롱하고 예쁜 이 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평소에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겨 마실 수 있다고 전해진다.

지금부터 준비해 연말에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딸기 담금주를 선물해주고 그 대가로 치킨을 받아 맛있게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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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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