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제치고 예매율 1위 차지한 ‘신의 한 수: 귀수 편’ 오늘 개봉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이날 오전 9시 30분 23.4%로 벌써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최근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가뿐히 제치고 1위로 우뚝 올라섰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라고 알려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최근 ‘나의 나라’에 출연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우도환의 출연을 꼽을 수 있다.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

우도환은 극 중 귀수를 쫓는 외톨이 역을 맡았다고 한다.

사석 바둑을 두며 상대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인물인 외톨이는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부터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겼다.

사석 바둑은 직접 제작한 바둑판을 기반으로 바둑돌이 죽을 때마다 저울 위에 죽은 바둑돌을 올리면 특수장치가 가동되는 잔인한 바둑이라고 한다.

2014년 1편 이후 약 5년 만에 공개된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객을 찾아올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예고를 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오늘(7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