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사이에서도 안 좋은 반응 나오고 있는 ‘무인주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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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를 볼 때나 패스트푸드점, 카페에 갈 때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동주문 기계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종업원을 보고 직접 말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과 키오스크 주문이 병행되는 곳이 훨씬 더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은 기기의 확대로 점점 육성으로 면대 면 주문을 하는 곳이 사라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장년층에게 키오스크 주문은 엄청난 불편함 그 자체로 다가온다. 주문을 하려다 실패하고 돌아가는 일도 허다한 일이다.

그런데 의외로 중장년층들처럼 10대~30대에게도 키오스크 주문은 불편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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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계 주문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그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더 지연되는 점을 불만으로 생각했다.

앞사람이 주문 메뉴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기줄이 길어지는건 당연한 것이다.

또한 터치 기능이 떨어지는 등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점에서도 답답해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또 일부에서는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키오스크는 젊은이들만 유용하다며 “젊은이만 위한 기계다”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다.

물론 말을 하지 않아서 훨씬 더 편하다는 젊은 층도 다수 있다. 하지만 이들도 사용법을 숙지하기 어려운 연령대를 위해 주문을 받는 직원을 필수로 고용했으면 좋겠다는데는 그 의견을 동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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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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