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당한 친구가 오늘 ‘만두전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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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두전골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한이 일어나는 요즘 전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이 너무나도 간절하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우리들의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하게 사르르 녹여줄 만두전골이 있다.

용인에 있는 손 만두전골 전문점인 ‘수담’은 식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한다. 웨이팅에 지쳐 기다리다가 그냥 가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참고 기다려서 자리를 안내받았다면 이제 위장한테 칭찬받을 일만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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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은 매일매일 소를 만들어 당일 만든 만두는 당일에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손님이 많으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만두를 만든다고 한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알려졌다.

대표 메뉴인 얼큰 버섯 만두전골은 1인분에 만두 3개 정도 나온다. 하지만 만두가 워낙 큼직해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얼큰한 국물에 적셔진 만두를 한 입 베어 물고 뜨끈한 국물 한입 호로록하고 탱탱한 칼국수 면도 빨아드리면 묵었던 스트레스는 한방에 해소되는 기분이 든다.

답답한 도시에서 갑갑한 일상에 찌들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친구와, 애인과 함께 용인으로 드라이브 갈 겸 소담을 방문해서 맛있는 만두전골을 먹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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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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