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하정우·마동석·수지’ 백두산 폭발 막는 ‘역대급’ 영화로 뭉쳤다

영화 백두산

최근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백두산’이 개봉일을 전했다.

지난 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백두산’ 측은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잠정적으로 확정했다고 알려졌다.

영화 ‘백두산’은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으려는 남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수지 등 이름만으로도 흥행을 선사하는 출연진이 출연해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JTBC

이병헌은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비밀 요원 리준평 역을 맡았다고 한다.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는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해 비밀 작전에 투입된 대한민국 EOD 대원 조인창 역에 캐스팅 됐다.

마동석은 백두산 폭발을 예견하고 대응책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을, 수지는 조인창을 홀로 서울에서 기다리는 아내 서지영 역할로 나온다.

‘백두산’은 200억 원이라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대 규모 제작비를 자랑하는 만큼 볼거리 또한 엄청 풍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던 ‘백두산’이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백두산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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