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군인 일과 후 ‘스마트폰’ 사용 시간 ‘1시간’ 줄어들 수도 있다

국방부

최근 국방부가 병사 일과 후 휴대폰 사용 단축 지침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다.

지난 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는 “국방부에서 휴대폰 지침이 내려왔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 온 사진속에는 휴대폰 단축 지침을 설명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병사들의 일과 후 휴대폰 사용 시간이 평일 30분, 주말 1시간 줄어든다고 알려졌다.

현재 국방부 지침 장병 휴대폰 사용 시간은 평일 18시에서 21시, 주말 8시 30분에서 21시까지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노컷뉴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왜 시간을 줄이는지 모르겠네”라며 장병들의 스마트폰 사용 단축 소식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 누리꾼은 “기존 사용 시간도 적었는데 더 줄인다고?”라고 사용 시간 단축을 지적했다고 한다.

다른 누리꾼도 “하지만 지휘관 재량하에 사용 시간을 연장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며 “그래도 지침 자체가 단축으로 나온다면 단축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전했다고 한다.

Facebook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일각에서는 불법 도박과 음란물 시청 등 잇따른 장병들의 스마트폰 불법 행위로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육대전에서 공개한 장병 휴대폰 사용 단축 지침이 진짜 국방부의 공식 지침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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