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 난 ‘포켓몬스터 에어팟 프로’모다피’에디션’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최근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어 많은 소비자들을 열광시켰다.

기존 1, 2세대에서 선보였던 오픈형과 달리 이번 에어팟 프로는 커널형으로 제작돼어 많은 앱등이(?)들의 관심을 쓸어 담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짧고 통통해진(?) 에어팟 프로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모다피로 꾸민 사진이 연일 화제라고 한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올라온 해당 사진은 ‘에어팟 프로 모다피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었다.

피키캐스트

먼저 에어팟 프로의 머리(?) 같은 부분은 노란색을 띠고 있었다 .

외부에 부착된 스피커에는 별도의 변화가 없으나 귀에 들어가는 ‘팁’ 부분은 모다피의 동그란 입 모양을 따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조금 더 모다피를 상세하게 묘사한 그림에는 하단 마이크 부분이 갈색으로 표현됐다. 식물 포켓몬인 모다피의 뿌리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만든 것이다.

이 에어팟 프로 모다피 에디션에 누리꾼들은 “뭔가 이상한데 저거 끼고돌아다니면 핵인싸될 것 같네”, “이거 무조건 사야돼”, “모다피 오랜만이다” 등 유쾌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한편 지난달 29일 애플은 미국 등 25개국에서 에어팟 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정식 가격은 249달러(한화 약 29만 원)로 안티 노이즈, 노이즈 캔슬링 모드 등이 추가 및 강화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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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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