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끓이는 ‘라면 마스터’에게 총상금 ‘100만 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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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요리대회’라고 하면 현란한 스킬과 요리계의 거장들이 만드는 고급스러운 음식 등을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여기 라면만 끓여도 참여할 수 있으며 거기에 막대한 상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대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충북 괴산군은 ‘2019 괴산김장축제’에서 다양한 전국 단위 경연대회를 벌인다고 전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벌어지는 대회 중에서도 유독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대회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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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회는 바로 ‘김장 라면왕 선발대회’이다.

해당 대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대회의 참가자들은 주최 측이 제공하는 라면, 물, 가스, 버너만을 이용해 라면을 끓이기만 하면 된다.

이때 라면에 들어가는 채소류, 해물 등 부재료는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여기서 1등을 하면 50만 원의 상금을 받아 갈 수 있다. 2등 상금은 30만 원, 3등 상금은 20만 원이라고 한다.

1등의 조건은 맛, 빛깔(외관), 향, 전체적인 기호도, 위생 등을 따져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단, 오는 5일까지 괴산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선착순 60팀까지 신청 가능하니 라면을 끓일 줄 안다면 서둘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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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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