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기 전 ‘맑은 하늘’배경으로 애기들 ‘뭉게구름샷’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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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주말 사랑스러운 댕댕이와 산책을 나가기 딱 좋은 날씨다.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이기 때문이다.

가을은 사람뿐만 아니라 댕댕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기 때문이다.

옆에 있는 우리 집 댕댕이 역시 산책을 격하게 원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 산책하러 나가면 꼭 하늘을 배경으로 최근 유행하는 ‘인생샷’을 찍어 추억을 남겨보자.

다른 수많은 인생샷 중에서도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고 강아지가 구름을 대신해 하늘에 콕 박힌 사진이 특히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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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하얀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대로 뭉게구름을 연상케 하고, 회색·갈색 강아지 역시 먹구름 같아 새로운 귀여움을 보여준다.

때문에 ‘뭉게구름샷’ 또는 ‘댕댕이하늘샷’이라 불리고 있다.

맑은 파란 하늘과 행복해 보이는 댕댕이들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저절로 웃음이 나오곤 한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뭉게구름샷을 찍기 위해 강아지를 지나치게 높게 들거나 공중으로 띄우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

강아지는 늘 사람보다 낮은 곳에서 생활하기에 갑자기 높게 올라가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공중으로 띄웠다가 놓치기라도 하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강아지가 공포를 느끼지 않는 선에서 사람이 몸을 낮춰 안전하게 추억에 길이 남을 인생샷을 찍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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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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