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걱정안하게 집 도착하자마자 양말도 안벗고 ‘전화’하는 남친은 ‘진짜 사랑꾼’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자나 깨나 오직 여자친구만 생각하는 여친 바라기 남자친구들을 ‘사랑꾼’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사랑꾼들은 언제 어디서든 기승전 ‘여친’이기 때문에 여친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아서 척척 구분해낼 줄 아는 능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친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디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판단해 애초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사랑이 넘쳐흐르는 여친 바보 남자들에게는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귀가했다고 카톡이나 전화를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정말 사랑꾼이라면 사전에 여친이 걱정할 일을 전혀 만들지 않는 법이다.

굳이 여친이 물어보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뭘 하고 있고, 어디에 있으며, 누구랑 왜 있는지 육하원칙을 통해 카톡으로나마 남겨둔다면 여친은 매우 안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사소한 행동에서 여친은 당신에게 신뢰와 애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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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나 수첩 등에 이름 세글자만 적어놔도 여친은 무한한 감동을 받는다.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무슨 브랜드를 선호하는지 등을 기록한 후 가지고 다니면 본인도 편함을 느끼게 된다.

뿌듯한 미소와 함께 여친에게 기록한 내용을 보여주면 그날 하루는 궁디 팡팡과 지치지 않는 뽀뽀 세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핸드폰 잠금화면부터 각종 SNS 프로필이나 카톡 배경 등 모든 사진을 여친 혹은 커플 사진으로 도배하는 경우에는,

이 같은 행동을 통해 내 여친을 자랑스러워하고, 다른 여자로부터의 접근을 사전 차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항상 불안해하고 노심초사하는 사랑스러운 여친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진정한 사랑꾼이라고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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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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