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단위 기본으로 넘어가는 ‘채무’ 정산한 연예인 8명

tvn 현장토크쇼 택시

많은 이들이 좋지 않은 경제 속에서 다양한 빚을 안고 살고 있다.

이 또한 연예인 또한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채무 정산한 연예인’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먼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은 집안에 5억의 빚이 있었다고 했다. ‘곤드레만드레’가 히트를 쳤지만 1년 동안 활동하면서 만원 한 장 못 가져봤다고 말했다.

이 금액은 모두 박현빈의 활동으로 갚았다고 전해진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음은 전 태권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이동준이다.

이동준은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50억의 빚을 졌다고 말했다. 빚을 갚기 위해 약 3년 반 동안 밤무대에서 쉬지 않고 노래를 한 덕분에 이 많은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전했다.

3면 만에 50억의 빚을 갚으려 노력한 이동준의 노력은 가히 말로 설명하기 힘들 것 같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음은 개그우먼 박미선의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이다. 이봉원은 약 10억 원에 달하는 빚을 10년 만에 청산했다고 밝혔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본인의 얘기를 한 이봉원은 한 달 이자만 500만 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봉원이 술값 52만 원을 계산하며 “10억 빚이나 10억 52만 원이나 달라지지 않는다”라며 술값을 계산한 일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S 힐링캠프

개그맨 김구라는 아내의 빚 17억을 열심히 갚고 있다. 빚 탕감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고 알려졌지만, 지난해 김흥국이 ‘동상이몽’에서 했던 “네가 좀 도와줘. 빚 다 갚았잖아”

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김구라의 채무가 대부분 정리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구라의 전 처가 자기 언니 때문에 빌린 돈을 김구라가 대신 갚아준다는 소식이 들려 많은 화제가 되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거물급 MC인 신동엽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실패로 무려 80억의 빚을 졌으나, 대형 스타 MC인 만큼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몇 년 지나지 않아 굵직하고 많은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

신동엽은 ‘용감한 기자들’에서 “아무 생각 없이 빚을 갚다 보면 다 갚는다”라고 말해 빚 탕감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무려 80억의 빚을 몇 년 만에 갚은 신동엽은 많은 이들이 감탄을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개그맨 양세형은 전세금 마련을 위해서 친한 동료인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1억을 무이자로 빌린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 돈은 무려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초고속으로 갚고도 명품 백을 이자로 쳐서 줬다고 한다.

1억을 무이자로 빌려준 박나래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명품 백을 이자 대신 준 양세형 둘 다 대단하다고 평을 받고 있다.

JTBC 최고의 사랑

지난 2013년 파산을 선고받은 개그맨 윤정수. 약 30억의 빚을 진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윤정수는 ‘님과 함께’ 덕분에 열심히 채무를 갚았고, ‘미운 우리 새끼’에서 빚 청산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윤정수는 파산을 했지만 열심히 일을 한 결과 30억 가량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한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마지막으로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은 계속된 사업 실패와 추징금 등 악재가 계속 겹치면서 정확히 69억 8000만 원의 빚이 생겼다고 한다.

‘음악의 신’으로 주가가 점점 상승하면서 여러 편의 광고를 찍으며 수입이 급증해 빚을 갚고 있다고 했다.

브랜드 평판도 많이 올라간 덕분에 이제 빚 청산 고지에 가까이 왔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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