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하얀 세상’이 찾아온다 스트레스 날려버릴 전국 ‘스키장’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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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찬 바람이 쌩쌩 불어오면서 어느새 기온도 많이 떨어졌다. 겨울이 불쑥 찾아온 것이다.

이로 인해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장도 하나둘 개장 소식을 전하면서 보드나 스키 매니아들의 마음을 일찍이 설레게 만들고 있다.

국내의 스키장 중 개장이 가장 빠른 곳은 강원 평창의 하이원 리조트라고 알려졌다. 하이원 리조트는 다음 달 15일에 개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틀 뒤인 17일에는 평창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가 뒤이어 개장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용평리조트

이어 22일 홍천 비발디파크, 웰리힐리의 설원이 스키장 매니아들을 반갑게 맞이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밖에 23일 강촌 엘리시안, 원주 한솔 오크밸리가 차례로 문을 연다고 했다.

나머지 스키장들도 모두 늦어도 12월 초에는 오픈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겨울 스키장에서는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방문 전 유의해야 할 것이 많다고 알려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enjoyniigata

우선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글 지참이 필수다. 햇빛이 눈에 반사되기 때문에 선크림도 꼭 발라야 하겠다.

또한 여벌의 속옷과 양말 등을 챙겨 젖은 상태가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또 장갑, 모자, 넥워머, 핫팩 같은 방한용품도 잊지 말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스키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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