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먹고 출근하세요” 내일(31일) 아침 최저 3도까지 떨어진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고 쌀쌀할 전망이라고 예보됐다.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9~21도, 인천 14~20도, 수원 8~21도, 춘천 5~20도, 강릉 12~24도, 청주 7~21도, 대전 8~21도, 세종 5~22도, 전주 8~22도, 광주 8~21도, 대구 7~22도, 부산 11~22도, 울산 8~22도, 창원 9~21도, 제주 13~21도 등으로 전해졌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19~24도로 각각 예보됐다고 한다.

이어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은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이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기상청 날씨누리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1.0m, 동해 0.5~3.0m로 각각 예보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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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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