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라고 해도 ‘목소리 더 듣고’ 자겠다면서 전화하는 ‘스윗남친’ 덕에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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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들은 특별한 대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한 행복함을 느끼곤 한다.

세상 달달한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괜히 입꼬리가 올라가고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

이로 인해 연인 중에서는 카톡이나 문자보다 전화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커플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목소리를 들으면 같이 있는 것만 같고, 오해가 생길 일도 없기 때문에 전화가 좋다고 말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매일 전화로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세상달달한 남자친구의 특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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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중이거나 무음이라 보지 못하고 전화를 못 받으면 폭풍 카톡이 온다.

뒤늦게 확인을 하고 전화하면 걱정했다며 왜 바로 안 받았냐고 귀엽게 서운함을 표현한다.

과하게 전화에 집착하거나 찡찡대면 반대로 힘들겠지만, 선을 지키며 귀엽게 서운해하는 남친을 보면 여친 입장에서는 애기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마음이 간다.

학생일 경우에는 수업이 끝났을 때, 직장인의 경우에는 퇴근했을 때 등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전화를 한다.

하루 일과가 끝났다며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얘기를 물어보며 여친은 하루 동안 뭘 했는지 집에 갈 때까지 통화하곤 한다.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지만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허전함과 심심함을 느낄 새도 없이 순식간에 집앞에 도착한다.

이처럼 사랑꾼의 남자친구를 두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심심함과 허전함을 느낄 수 없다.

당신의 남자친구는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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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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