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한지 ‘5개월’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 넘긴 유튜버 문복희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최근 유튜버 문복희가 1인 방송을 시작한 지 반년도 채 안 된 시점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넘겼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먹는 방송(먹방)의 1인자이자 선배인 쯔양보다 훨씬 빠른 속도라고 알려졌다.

지난 29일 기준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의 구독자 수는 무려 12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문복희의 구독자 수는 50만명대였지만, 이달 들어 갑자기 상승세를 보이더니 16일에는 100만명을 넘겼다. 4월 26일 첫 방송을 켠 지 정확히 5개월 20일 만의 놀라운 성과였다.

앞서 아프리카TV 등에서 입지를 다녀놓았던 쯔양도 100만명의 구독자를 얻는 데 약 7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를 비교해 봤을 때 문복희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구독자 수 못지않게 조회 수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쯔양의 영상당 평균 조회 수가 50만회인 데 비해 그의 평균 조회 수는 100만회 정도다.

지금까지 6개월간 90개의 영상을 올리면서 끌어모은 조회 수가 무려 1억1417만3000회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복스럽게 먹는 식성과 남들과는 다른 한입 크기로 꼽을 수 있다. 문복희는 첫 방송부터 입이 찢어질 듯한 ‘한 입만’을 선보여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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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도 어지간한 남성 못지않게 대단하다. 50인분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쯔양에 비교할 스케일은 아니지만서도, 일반 먹방 유튜버로서는 꽤 인상깊다.

문복희의 매력은 단순히 먹성이 좋다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웬만한 비주얼 유튜버보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한편 문복희는 2014년 한 매체와의 신년 인터뷰에 우연히 응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인터뷰녀’ 등으로 불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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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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