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덕후 설레게 하는 온갖 당면들 다 때려넣은 매콤+쫄깃 ‘당면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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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떡볶이 없인 못 산다고 한다.

수년 전 학교 앞 분식집에서 파는 떡볶이를 먹어본 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요즘.

많은 현대인들은 분식집 떡볶이와는 좀 다른 입속이 얼얼한 만큼 매콤한 떡볶이를 즐겨 찾는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도 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알려져 있어, 지친 일상을 보내는 우리들에게 안성맞춤인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흔해 빠진 떡볶이들을 제치고 최근에는 당면볶이는 신개념 떡볶이가 등장했다.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본인을 당면 덕후라고 소개한 뒤 그래서 당면볶이를 만들어 보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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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면볶이는 중국당면, 분모자, 떡당면이 들어가고 중국당면은 찬물에 미리 불려놔야 한다고 했다.

떡당면이랑 분모자당면은 방부제 냄새가 빠지도록 식초 넣고 끓인 물에 2~3분 정도 끓여서 준비해 놓고 당면들이 준비가 되었다면 팬에 떡볶이 양념 소스를 준비해주면 된다고 했다.

소스는 고추장 5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3큰술, 물엿 2큰술을 넣고 굴소스 3큰술을 넣어주면 집에서도 입에 착 달라붙는 떡볶이 양념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소스에 멸치육수 1L를 넣고 끓이다가 분모자+떡당면을 넣어준다. 이때 멸치육수가 없다면 물을 넣어도 된다고 한다.

또한 어묵도 취향껏 넣어준 뒤 불린 중국당면을 넣고 끓여주면 당면볶이가 완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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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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