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 12월 사업가와 ‘백년가약’ 맺는다”

투브라이드 웨딩

최근 개그우먼 김미연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많은 축하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전해졌다.

김미연은 지난 29일 TV리포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저도 나이가 있고, 남편이 방송과 관계된 분이 아니라서 조용하게 결혼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연락을 못 드렸던 선후배님들도 다 연락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미연은 지난 28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오는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혀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나 김미연은 “사실 홍진경 언니가 저의 대모님이다. 진경 언니가 결혼하는 것에 대해 가장 많이 축하해주면서도 ‘왜 네 결혼 소식을 메인 기사에서 봐야 하느냐’고 섭섭해하셨다. 그래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미연은 “제가 성당에서 세례 받을 때 언니가 하와이 가족 여행을 가셨는데, 저 때문에 빨리 돌아왔다. 자필 편지까지 써서 축하해주셨다”고 홍진경에게 감동받은 사실을 얘기하기도 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이어 김미연은 “사실 결혼에 대해 언니한테 제일 먼저 상의하고 싶었다. 언니가 결혼 얘기도 많이 해줬는데 그때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다. (예비신랑을) 그냥 성당에서 지켜보는 정도였고, 결혼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면서 “언니와 어제 1시간 반 동안 통화를 했다. 그리고 꼭 11월에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해 끈끈한 관계를 과시했다.

또한 김미연은 예비신랑과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1년 8개월 정도 전에 성당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교제 기간은 1년이라고 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예비신랑의 직진 로맨스가 있어 가능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연은 “요즘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내가 이렇게 행복한만큼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한테 돌려드려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행복을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행복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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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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