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뚜기 손녀 함연지, 재산 2조 이상(?) ‘서장훈보다 재산 많다’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최근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그룹 3세 함연지가 재력 언급에 민망해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함연지.

이날 김숙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 오빠는 서장훈”이라며 “함연지가 더 부자인 거 아니냐”고 궁금해하며 질문을 했다. 김구라는 “함연지는 그릇이 다르다. 서장훈은 자수성가고 함연지는 재벌 라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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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함연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지 않는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에 김숙은 “서장훈처럼 ‘나 2조 있어’라고 하는 것 어떠냐”고 조언했다. 김구라는 “서장훈은 실제로 2조가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만 함연지는 진짜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오뚜기 지분 1.19%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보유주식 가치는 313억원 상당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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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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