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는 이름에 ‘ㅎ, ㅇ’ 들어가는 친구가 부대찌개 대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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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추워지고 있는 날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옷을 더 두껍게 입는다.

출근길과 퇴근길에는 마치 겨울인 듯 매서운 바람과 낮은 온도로 우리를 괴롭힌다.

하지만 이 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음식이 있다.

바로 국물 한입만 먹으면 크~ 소리가 절로 나오는 부대찌개다.

부대찌개의 유래는 정확하진 않지만 과거 주한미군들이 의정부 근처에서 이것저것 음식 재료를 넣어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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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별로 없는 몇십 년 전에는 햄, 스팸, 각종 야채들을 넣고 끓여 지금의 부대찌개로 발전시킨 것이다.

최근 들어 부대찌개는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최애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대찌개 하나만 놓고 먹으면 순식간에 밥이 사라지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했을 거라 생각된다.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부대찌개가 선사해주는 감미로운 맛을 느끼고 나면 언제 피곤했냐는 듯이 금방 정신이 들곤 한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부대찌개를 먹고 힘을 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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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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