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 없이 달달한 맛으로 전체 과일 ‘매출 1위’ 달성한 명품 포도 ‘샤인 머스캣’

instagram shinjjang_g1

최근 달콤하고 아삭한 맛으로 포도의 ‘왕’으로 불려지고 있는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날이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7일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지난 24일까지 과일 분류에 따른 매출 결과를 공개했다.

이마트가 발표한 매출에 따르면 포도 전체(국산·수입 포함) 매출이 2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샀다.

instagram redmyonghui

아직 올해가 끝나려면 두 달 이상 남았지만, 이미 10월 중순경 포도는 지난해 매출을 훌쩍 넘으며 처음으로 매출 500억 원 고지에 돌파했다고 전해졌다.

이 포도가 올해 매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샤인머스켓’의 엄청난 성장세가 자리하고 있었다.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전년 대비 280% 이상 매출이 성장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올해까지 이어졌다. 올해 지난해보다 15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instagram dongtan2_fruit_country

샤인머스캣은 일반 청포도보다 알이 굵고 신맛이 거의 없는 품종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냉동실에 얼려 먹어도 그 맛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다고 한다.

현재 샤인머스켓(1.5㎏/박스)은 이마트 기준 현재 2만 3,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약 6천 원 저렴해진 가격으로 소비자들은 더욱더 손쉽고 합리적으로 샤인머스캣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알려졌다.

오늘 밤엔 샤인머스캣을 즐기며 달콤한 기분 좋게 잠이 드는건 어떨까.

instagram armi_329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