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팥 대신 ‘민트 초코’ 들어있는 신상 ‘민초 붕어빵’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뜨끈한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길거리 간식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초파들 눈 뒤집어지게 만드는 붕어빵’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전해졌다.

게시글 속에 공개된 사진에는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은 붕어빵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우선 크기며 외관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붕어빵과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이 붕어빵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두툼할까. 그 답은 반으로 갈라보면 알 수 있었다.

붕어빵의 머리와 꼬리를 잡고 반으로 쩍 가르면 팥 앙금 대신 상쾌한 냄새를 물씬 풍기는 민트초코가 쏘옥 하고 그 자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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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내밀지도 않는다. 얼마나 가득 차 있는지 대놓고 고개를 쩍 들이 내민다.

민초파들이 보면 두발까지 동원해 박수를 칠만큼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 맛은 상쾌하다고 알려졌다. 한입 씹으면 붕어빵 겉면의 바삭함 식감과 함께 입안으로 따뜻하고 상쾌한 민트초코가 방문한다. 우물우물거리면 오늘 밤 양치가 필요 없을 것 같다.

누리꾼들은 “이거 어디서 팔아요”, “붕어빵에도 민초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한편 민초 붕어빵은 일본 한 지역의 매장에서 판매 중인 타끼야끼 종류의 빵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붕어빵과 비슷한 메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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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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