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예쁜 한복 입고 역대급 인생 사진 찍을 수 있는 ‘경복궁 야간 관람’ 다음 주에 종료된다

instagram rainyyy_b

최근 고즈넉한 분위기에 환한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는 경복궁 야간관람이 다음 주면 종료된다고 한다.

흔히 ‘인생샷’ 성지로 수많은 이들이 다녀간 ‘핫플레이스’인 이곳에 아직도 가보지 못했다면 서둘러 방문해야 할 것 같다.

2010년 이후 경복궁은 매년 기간에 야간특별관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1월 6일에 종료된다고 알려졌다.

한국 건축의 멋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경복궁은 낮에도 물론 아름답지만 밤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눈을 뗄 수 없는 야경에 관광객들의 여행코스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instagram rainyyy_b

어둠이 내려앉은 밤 따스한 조명이 켜지면 한옥만의 아름다운 곡선과 형형색색의 색감이 빛을 발한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는 절로 감탄을 유발한다.

또한 밤의 경복궁은 어떤 구도에서 찍어도, 어떤 포즈를 취해도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인생샷’을 선물해준다.

전통적인 색감의 한복을 입고 가면 한옥과 완벽하게 조화되며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또한 한복을 착용한 이들은 입장료가 무료이니 일석이조로 방문할 수 있다.

instagram __hh__13

경복궁 야간특별관람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오후 8시 30분에 입장이 종료된다.

3천 원에 판매되는 입장권만 있다면 누구나 입장 할 수 있으며 한복을 착용하고 무료로 관람하려면 반드시 경복궁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그에 맞는 한복을 입고 방문하자.

화요일은 휴궁일이니 오는 5일은 꼭 피해서 방문해야 하겠다.

올해 마지막 경복궁 야간관람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커플 한복을 맞춰 입고 환상적인 인생샷을 남겨보자. 다음주에 가지 못한다면 내년을 기약해야 하기 때문이다.

instagram learnway_edu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