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주연, 추억의 완소 애니 ‘톰과 제리’ 실사판 영화 내년에 개봉한다

톰과 제리

최근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톰과 제리’가 내년 개봉을 확정했다고 한다.

지난 25일 미국 연예 매체 코믹북 닷컴은 영화 ‘톰과 제리’가 내년 12월 23일 개봉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원래 ‘톰과 제리’의 개봉일은 2021년 4월 16일이었지만 무려 4개월가량이 앞당겨진 것이었다.

이는 영화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톰과 제리’에 상당한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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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실사화가 발표된 ‘톰과 제리’는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아 큰 기대화 화제를 모았다.

극 중 클로이 모레츠는 호텔에 사는 제리를 잡기 위해 골목의 고양이 톰을 구해 오는 호텔 직원 카일라를 연기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마블 영화 ‘앤트맨’에서 루이스를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마이클 페나는 카일라의 사장 테렌스를 맡는다고 한다.

톰과 제리

영화는 실사와 CG가 섞인 하이브리드 영화로 제작될 전망이라고 전해진다.

독보적인 슬랩스틱 코미디로 자리잡아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톰과 제리’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와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어리숙한 고양이 톰과 영리한 쥐 제리를 주인공으로 한 ‘톰과 제리’는 지난 1948년 처음 제작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톰과 제리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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