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로 ‘딸기 케이크’를 마신다? 스타벅스 신상 음료 ‘메리 딸기 프라푸치노’ 출시

Starbucks Japan

최근 스타벅스 재팬에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기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전해졌다.

지난 25일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똑 닮은 스타벅스 신메뉴 ‘메리 딸기 케이크 프라푸치노’를 처음 공개했다.

‘메리 딸기 케이크 프라푸치노’는 이름 그대로 ‘케이크 + 프라푸치노’라는 이제껏 보지 못한 독특하고 귀여운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음료의 바닥에는 잘게 부서진 스펀지 빵이 깔려있으며, 그 위로는 신선한 과일 알갱이가 들어간 꾸덕꾸덕한 딸기 소스가 그 맛을 더해준다고 한다.

Starbucks Japan

‘메리 딸기 케이크 프라푸치노’의 맨 윗부분은 바삭바삭한 딸기 조각으로 가득 찬 프라푸치노가 층층이 아름다운 장식을 이루는 모습이다.

슬러시 같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으로 들어가자마자 풍부한 휘핑크림과 진한 우유가 한데 뒤섞여 막강한 달콤함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딸기 쇼트케이크 하나를 그대로 음료에 옮겨 담은 ‘메리 딸기 프라푸치노’의 비주얼과 맛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한다.

스타벅스 재팬의 새로운 메뉴는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90엔(한화 기준 약 6,3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스타벅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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