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역대급’으로 민폐 끼친 한 ‘커플’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도깨비

최근 영화관에서 치킨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였다고 전해진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관 민폐’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작성자는 몇 장의 사진을 같이 올렸는데, 서울 압구정동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과 함께 양념치킨 냄새가 풍겼다고 한다.

냄새의 주인공은 객석에 앉은 한 남녀가 가지고 들어온 것이라고 하며 소리까지 내면서 치킨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또한 짜장면과 탕수육의 빈 그릇을 보고 놀란 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국밥 뚝배기와 깍두기, 수저가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음식은 금지되어 있는 영화관이지만 공지를 아무리 해봐도 실제 영화관에서 먹는 외부 음식의 종류는 그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해진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관에서 파는 거 말곤 가져오지 마라 좀” , “메가박스에서 치킨 팔던 거 같던데”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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