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올겨울 ‘1000억’에 바이에른 뮌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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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클럽의 3두마차라고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24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뮌헨이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최근 타깃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이적료가 높을뿐더러, 최근 십자인대를 크게 다친 사네의 컨디션이 의심스러운 탓이다.

맨시티는 사네에게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038억원)의 몸값을 책정해놓고 있어 부담스러운 뮌헨은 섣불리 행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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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국 뮌헨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에게 눈을 돌렸다고 한다. 몸값도 사네의 절반 수준이라 이적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몸값은 8천만 유로(한화 약 1,044억원) 정도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가 명실상부 에이스를 쉽게 놓아줄지는 미지수다. 또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라 이적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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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성공한 기억이 있어 사네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고 한다.

손흥민은 앞서 함부르크와 레버쿠젠 등을 경험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과 뮌헨의 연결고리는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해에도 손흥민이 뮌헨에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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