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스티비 원더’를 만나서 했던 정체불명의 ‘행동’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피겨여왕 김연아가 국보급 매너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 글 안에 동영상에서 김연아는 앞이 안 보이는 스티비 원더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쏟아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김연아는 국제회의에 함께 참석한 스티비 원더가 마이크를 켜지 못해 허둥대자 조용히 손을 내밀다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스티비 원더의 비서가 고개를 끄덕이며 배려를 받아들이겠다는 모습을 보이자, 마이크를 켜주며 국보급 매너를 선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역시 세계적인 스타답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곱구나”, “스티비 원더도 감동한 표정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2011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세계 평화의 날’ 행사에서 포착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마이클 더글라스, 제인 구달, 스티비 원더 등 UN 산하 기관 친선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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