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돈 ‘8만 원’으로 세상 예쁜 보랏빛 하늘 보러 ‘코타키나발루’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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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4계절이 뚜렷하게 존재하는 나라다. 하지만 몇십 년 전에 비해서 2계절은 너무나 짧아지고 있다. 바로 봄과 가을이다.

체감상 너무 빨리 더워지거나 너무 빨리 추워지는 바람에 우리는 이제부터 가을이 아닌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에어서울이 겨울 휴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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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에어서울은 오는 30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12개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탑승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로 겨울 방학 동안 따뜻한 나라에서 휴가를 보내기 딱 좋은 시기이다.

김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편도 기준 제주 1만3,400원, 나트랑 8만2,700원, 보라카이 8만2,700원, 다낭 8만7,700원, 코타키나발루 8만9,000원, 하노이 9만2,700원, 괌 10만6,000원, 씨엠립 13만8,000원, 장자제 26만6,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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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가격인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코타키나발루는 반값보다 더 싼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회원 한정이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올겨울에는 따뜻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환상적인 선셋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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