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장수하다 정준영 때문에 폐지된 ‘1박2일’, ‘다음 달 촬영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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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년 동안 일요일 오후를 책임졌던 국민 예능 ‘1박 2일’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졌다.

23일 TV리포트 측은 방송이자 1박2일의 상징 김종민이 KBS2 ‘1박 2일’ 시즌 4에 함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1박 2일’의 상징적인 멤버로 김종민을 남겨두고 나머지 멤버들을 새롭게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다시 돌아오는 ‘1박 2일’ 시즌 4는 늦어도 오는 11월 첫 촬영에 들어가며 12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편성 시간대는 정해지지 않고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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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시즌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방글이 PD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구성을 준비 중에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김종민 외에도 배우 연정훈과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폐지 이후 약 9개월 만에 돌아오는 ‘1박 2일’이 과연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박 2일’은 지난 3월 멤버 정준영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논란을 빚자 제작 및 방송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sbs뉴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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