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밥 VS 쫀득 쫀득 고소~한 곱창’ 당신의 선택은?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갔다. 기나긴 지난 3일을 눈코 뜰 새 없이 보내고 어느덧 목요일이 찾아왔다.

이틀만 더 고생하면 꿈같은 주말이 찾아오겠다. 일상에 지친 많은 현대의 직장인들은 목요일이나 금요일만 되면 다시 활력이 살아난다고 한다.

곧 주말이 찾아와 매우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퇴근 후에 저녁밥을 무엇으로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서는 ‘저녁 식사로 국밥 VS 곱창’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 글에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 글이었다. 당신이라면 퇴근 후 친구와, 직장동료들과 무엇을 먹겠는가.

instagram jeon__jw

최근 들어 쌀쌀해진 저녁의 날씨에 알맞은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을 먹느냐. 아니면 고소하고 쫀득쫀득한 곱창을 먹느냐이다. 단순히 의견을 묻기 위해 작성된 해당 글에는 뜻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의견도 어느 한 쪽이 많다고 할 수 없을 만큼 팽팽하게 대립되었는데, 공통된 의견은 ‘둘 다 소주를 부르는 음식’이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았다.

instagram chuck_tae_il

먼저 국밥을 선택한 이들의 의견은 ‘한국인은 당연히 밥을 먹어야 하고, 밥심으로 남은 일주일을 활기차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반면 곱창을 선택한 이들은 ‘평일 동안 받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는 곱창에 소주 한 잔이면 다 없어져 버린다’면서 두 음식의 선택을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고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주. 당신이라면 퇴근 후 어떤 음식을 먹겠는가.

instagram eunokyi
instagram food_gwangju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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