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받고 CJ에서 ‘연봉 탑’ 찍은 나영석 PD의 클래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나영석 PD가 최근 불거진 ‘연봉 40억’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에 준하는 돈을 받은 건 사실이나, 연봉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나 PD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국민MC 유재석과 조세호와 함께 만나 자리를 가졌다.

유재석은 나 PD를 보고 매우 반가워했다. “갑자기 대어를 낚았다”,”tvN의 왕”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유재석은 “나 PD를 조연출 시절에 본 이후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나 PD네게 최근 인터뷰 중 화제를 모았던 ’40억 연봉설’에 대해 질문했다. 지난 4월 한 매체는 나 PD의 연봉이 급여 2억 1500만원, 상여금 35억 1000만원을 포함해 보수가 37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보수 총액(27억 2700만원)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었다.

유퀴즈

나 PD는 이 말에 조금 웃으며 “돈 좀 받았다”며 “그게 연봉은 아닌데 민망했다.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그 날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복도에서 만난 후배들에게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민망했다”며 그날의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한편 나영석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3년 CJ ENM으로 이직한 뒤 tvN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윤식당’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 ‘알쓸신잡’ 등을 제작해 성공을 거두어 그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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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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