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들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신상 ‘나쁜 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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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밖에 없으니까~”

예쁜 곳, 사랑하는 사람, 맛있는 음식.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하나라도 갖춰지면 꼭 카메라를 꺼내 찍게 된다.

그런데 수많은 ‘인증샷’을 찍었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 사진은 별로 없었던 건 기분탓일까.

커플 사진은 같은 장소일지라도 ‘콘셉트’를 가지고 찍느냐, 아니냐에 따라 사진의 사진의 ‘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한 번의 촬영으로 오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랑하는 커플만이 할 수 있는 애정 듬뿍 포즈를 소개할 테니 눈 번쩍 뜨고 보자. 바로 요즘 유행하는’나쁜 손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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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손 샷’은 이름은 조금 변태스럽지만(?) 막상 사진을 보면 므흣한 미소가 번져 나온다고 한다.

왜냐하면 커플들이 뒤돌아서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서로에게만 허락할 수 있는 오동통한(?) 엉덩이를 허락해야 가능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포즈 덕에 요즘 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엉덩이 스킨십을 자주 하는 연인이라면, 평소처럼 자연스럽고 꽁냥꽁냥하고 재미있는 커플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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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어루만진 채 짓궂은 표정을 지으면 세상 힙하면서 사랑스러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것이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커플 포즈다”, “식상한 건 싫어하는 우리 커플에게 딱이네”, “우리도 저거 찍자”, “다음 포즈는 저거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평범한 사진을 거부하고 색다른 커플샷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나쁜 손 샷’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

사랑하는 남친, 여친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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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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