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수천 개 불빛이 알록달록 반짝이는 볼거리 천지 ‘청계천 빛 초롱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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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 달, 깊어가는 서울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최근 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천에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다고 전했다.

축제 기간에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을 거닐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수백 점의 전시품과 등불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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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원을 적고 청계천에 띄우는 소망등과 직접 등을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VR 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고 한다.

빛초롱축제는 주변에 다양한 맛집과 볼거리 역시 가득해 연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데이트 코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축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겠다”, “소원 빌러 가야지”, “매년 방문하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청계천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등불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점등되며 입장료는 무료라고 하니 무조건 가야한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빛초롱축제에서 로맨틱한 등불을 바라보며 사랑을 더 키워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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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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