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반갑다고 ‘뽀뽀’하는 사람이 돈 더 많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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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과 얼마나 자주 뽀뽀하나요?”

우리는 그동안 당연시했던 연인과의 뽀뽀, 키스가 가진 힘을 완전히 과소평가했는지도 모르겠다.

평소 뽀뽀나 키스를 자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전해진다.

최근 독일 키엘 대학의 아수르 스자보 박사는 2년 동안 의사, 심리학자, 고액 연봉자 등을 대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연구를 진행해왔다.

박사가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자, 연인과 뽀뽀나 키스를 자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35% 더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특히 출근 전 아내와 키스한 사람의 87%가 연봉이 인상되고 회사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스킨십이 기분과 정서에 영향을 끼쳐 삶의 질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마녀의 사랑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 등의 스킨십을 하면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낮춰 저 스트레스가 완화된다고 나타났다.

또 키스를 하는 동안 엔도르핀 등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통증을 감소하고 긴장을 풀어준다고 한다.

뽀뽀와 키스가 행동과 기분에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수입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이다.

물론 키스 자체가 이런 차이를 내는 것이 아니라 키스하는 남성이 하루를 적극적인 태도로 시작하는 것이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입맞춤을 해주도록 하자.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마성의 기쁨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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